노후도 노후지만, 캐나다 시민권자들은 한국보다 캐나다가 미국과 더 긴밀한 관계인 국가라서인 미국에 처음 진출하실 때 비자 발급 시 한국 시민권자보다 이점이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J1 대신 캐나다 친구들은 TN 비자라는 걸 써서 거의 무제한 미국에서 체류가 가능한데, 발급이 그냥 서류만 보내면 일주일 안에 나오는 비자더라구요. 서류도 간단하고요. 저도 그냥 캐나다 친구들한테 들은 거라 사업비자는 어떤 지 모르겠지만, 한 번 알아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