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점 지친다

  • #3854029
    외노자 98.***.214.120 579

    오늘 PERM 통과 되었다고 연락이 왔는데,
    다음단계인 어차피 I-90 급행을 받아도 이놈의 문호때문에 얼마나 더 걸릴지 모르겠다.

    미국에서 사는것도 지쳐간다. 한국을 가도 희망이 없다.

    담배만 줄어든다 ㅅㅂ

    • 벌써? 166.***.115.35

      485 시작도 안햇는데 벌써요..?

    • a 121.***.21.16

      cheer up, bro.

    • 140.***.198.159

      축하. 나 회사에서 layoff가 연례행사라 계속 미뤄지다가, 겨우 들어간 LC가 2년 걸렸어. 그런데 2년 후 결과가 denied였지. 결국 어떻게 잘 풀렸지만, 정말 힘빠지더라구. 힘내라.

      • 76.***.178.103

        그런데 LC”런데 2년 후 결과가 denied였지. 결국 어떻게 잘 풀렸지만, ” 이런 경우가 있나요? 다시 시작해서 된거면 그냥 된거지 잘풀린거는 아니지 않나요?

    • asdag 50.***.42.49

      485접수하고도 3년기다리고있음… prem 통과부터 지치면 앞으로 갈길이 아직 멀다…

    • Young 159.***.32.101

      그래서 1/3은 한국에 돌아 가고, 1/3은 존버하다 뒈지기 전에 영주권 받고, 1/3은 불체자가 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