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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가 불법적이고 부도덕한 일이지만 현실적으로도 어리석은 일인데 왜 불체자 신분으로 남아있나요?언제 직장이나 집으로 이민국 요원이 들이닥칠지도 모르고, 운전면허도 못 쓰는 주가 많고, 경범죄에도 큰 위험이 따르잖아요.(물론 범죄야 크든 작든 안 저질러야 되겠지만요.)
이민자들 중에 한국 사회 부적응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민 생활 수준이 높지도 않은데 한국은 기어코 안 돌아가더라고요.그러다가 심지어 불체자 신분으로 남기도 하던데 객관적으로 미련한 일이죠.이제 이민개혁을 하더라도 다카나 구제해주지 나머지는 구제 못 받습니다.정신차리고 귀국해서 합법적으로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