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의 뜻을 알아보자

관심병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지나치게 높은 병적인 상태를 이르는 신조어로, 이러한 증세가 있는 사람을 나타내는 말에는 ‘관심병자’, ‘관종’, ‘관심종자’ 등이 있다.

필자는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욕구는 전혀 없고 그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가차없이 유려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나의 생각 조합이자 과감한 의견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한 것이다.
게시판이라는 것도 다 니네들 의견 마음껏 씨부리라고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을 관종이라 생각하는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그런 사람에게 더는 할 말이 없다.

일부 집단주의에 쩌든 한국인들은 유독 독보이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정신병자같은 마인드가 있다.
일부 병자같은 마인드 가지고 있는 것들아
니들이 어딜가든 돋보여야 뭘하든 살아남는단다. 이목을 끌고 니들 상품성을 키워야 뭘해도 성공한다.

소신있게 각자의 생각을 마음껏 펼쳐라. 그러라고 프리토크가 있는게 아니겠는가. 머리는 장식이 아니다.
댓글로 찌질하게 타인을 깍아내리고 비하발언을 하기 보다는 너희 생각을 좀 써봐. 생산력을 좀 키워.
그러면 너의 의견에 대해서 사람들이 판단해 줄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