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을 할 수 없다는 게 문제네요. 최근 2월말에 대사관에서 NIW 인터뷰하고 영주비자 받으신 분 PD가 22년7월이더라구요. 그분은 1년7개월 걸렸다는 건데, 영주권이란 게 밀려있다고 빨리 처리하는 게 아니다보니 (인도는 10년 이상 밀려 있죠) 앞으로 빨라질지 오히려 더 늦어질지 예측은 할 수가 없네요.
저도 PD가 22년 7월인데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따로 접수 하신 분들 위주로 승인이 나고있습니다. 요즘 승인 케이스 중 동시접수를 본적이 없네요. 이민국 애들이 정확히 PD 순서대로 승인내주는게 아니라 문호 안에 든 사람들 중 지들 맘대로 처리해줍니다. 그래서 정확한 예측은 힘들고 대충 오차가 반년정도 난다고 보시면됩니다.
요새 한국진행은 문호만 열려있다면 140 승인 후 DS260 접수 후 받는 “DQ” 이후 1년 안에 인터뷰 잡힙니다. 다만 접수량을 봤을때 문호가 앞으로도 C는 절대 안될것 같으니 하루라도 빨리 접수해서 PD 날짜를 받는게 중요하지요. 글쓴님은 반은 성공하셨으니 문호가 더 정체되지 않도록 앞으로 코로나 같은것만 안터지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