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미국 오시는 분들이 지역 선택 할 때, 시골은 피하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

저는 비가 많이 않오는 지역을 피하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태평양 접한 주들 외에 미시시피 서쪽 많은 부분 이 되겠네요….

미국 어디를 가나, 춥고, 더운 건, 한국이나 비슷 합니다. 되레 한국이 습하니 더 힘들 수도 있고요. 헌데 비가 안오는 지역들은, 일단, 지표면, 강, 호수들이 다, 말라 있습니다. 인구가 희박하고, 강, 운하로 물류유통이 불가하며, 이러한 기후가 사람들 성격, 지역 문화에도 영향을 미치겠죠. 바다가 머니, 해산물을 먹을 줄 모르고, 100 년 이전에는, 식용 소금에 의무 적으로, 첨가하기 전에는 요오드 결핍으로 인한 정신병들도 있었겠고.

사막 생활은 한국인에게 생소합니다. 그리고, 이런 메마른 지역이, 지도에 사막으로 표시된 지역 보다도 미대륙 전역에 훨씬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