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어쩌다가 타이밍이 좋아 성공한 애가 하는 말이다. 지가 뭘 알고 하는 소리도 아니야.
2. 그런 사람이야 아무말이나 할수 잇는데 듣는 사람이 마치 그 사람을 오라클처럼 취급해서 받아들이는게 문제.
3. 미래일은 아무도 모르지만 컴퓨터라도 알아야지 그마저 모르면 그야말로 꽝이다. 생명과학도 다 머신러닝이 없으면 못하는 세상인데 지는 다시 젊어져 돌아가면 컴퓨터 안하고 생명공학 할거라는 진짜 무책임하고 무시칸 소리를 해서 무식의 소치를 보였다.
4. 그 사람말에 아무런 가치 부여해줄 필요없다.
5. 기본적으로 미래일도 다 니 운이다. 알아도 꼭 계획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알수 있는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