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미국도 가능하면 대도시, 큰 데로 가라고 하는 것임…
그래도… 큰 데서 부대끼다 보면, 뭐가 될 수도 있다.
작은 시골, 쥐꼬리, 주는지 마는지 하면서.. 그 페이첵에만
관심있어….
너, 차 한대 더 살거냐, 내가 리얼터 아는데..,
무엇 보다도, 자기 행동이나, 사고방식이, 부끄러운 줄 몰라, 왜냐, 그 작은 커뮤니티서만 살고, 그러한 절박함이 수십 여년간, 너무나 오랫동안 지속되어, 세상이 다 그런줄 알어….
더더군다나, 한국서 미국으로 오는 경우는 기회를 찾아 오는 경우 일 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