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미국 워홀 기업에 관한 질문 있습니다.

ㅇㅇ 73.***.239.132

영주권이 최종 목표가 아니라 그냥 11월까지만 있을 예정이라면 좋을 것 같아요. 5만달러 적은 돈이지만 어디 호주 이런데서 워홀하는거보다야 나을거고 이력서에 하나 더 넣을 수 있을거고 여행도 다닐 수 있을거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회사라면 그냥 거르라고 하겠지만, 어차피 11월에 떠난다고 확정하고 시작하면 사람들도 간사하게 부려먹거나 하지도 않을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