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아이 사립 보내 보신 분이나, 사립을 본인이 다녔던 분. 아이 사립 보내 보신 분이나, 사립을 본인이 다녔던 분. Home Forums Forums US Life 아이 사립 보내 보신 분이나, 사립을 본인이 다녔던 분. EditDelete 지나다 172.***.239.131 2024-02-2108:21:02 평생갈 친구를 만나는 곳도 중고등학교때 만난 친구들입니다. 중부 소도시면 대부분이 백인일텐데 사립을 보내 사귄다고 해도 평생갈 친구를 만날 수 있을지 자녀분과 상담 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립에 가서 허영심만 들어 평생 돈도 못모으는 사람도 간혹 보이구요. 독립적인 성격이라면 사립이든 공립이든 열심히 해서 대학가서 친구를 사귀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