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사립 보내 보신 분이나, 사립을 본인이 다녔던 분.

…. 24.***.248.30

제가 너무 잘한 것만 강조해서 주작스러워 보이나 보네요. 저렇게 한 번 받았봣다고요… 작년에… 올 해는 어떨지 몰라요…

그냥 나랑 달라서.. 너무 신기해서… 엄마의 착각일 수도 있어요.

못하는 것도 엄청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