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사립 보내 보신 분이나, 사립을 본인이 다녔던 분.

…. 24.***.248.30

그 정도 일것 같지는 않고… 그리고, 동부 사립 고등학에서… 내 아이를 데려갈정도라고… 상상도 못하겠고..

이 동네 (중부 소도시) 사립은 노려볼 수 있지 않을 까 해서… 올린 글이에요.

위에 보니까… 캘리포니아.. 정말 사립고등학교 같은 곳은 꿈도 못꾸고요..

제가 사는 동네의 사립은 (중부 시골이라고 하면 될까요?) 그 정도는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