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사립 보내 보신 분이나, 사립을 본인이 다녔던 분.

111 192.***.161.248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보내기 바랍니다.
어떤 아이는 왜 자기는 이렇게 못사나 하고 불만이 더 늘어날수있어요,
워낙 상상도 못할 부자애 들이 공부도 잘하고 그러니 상처받는 아이도있습니다.
모 아이가 그런것 상관업이( 한마디로 주제파악이죠) 그런 사람이 되기위해 더 노력하는 스타일이면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