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d님이 영상 올리신 걸 봤는데… 제 생각엔 님보다 brad님이 더 열심히 사시는 것 같은데… 왜? 아닌가요? ㅎㅎ 왜 그렇게 누군가 다른 한 사람을 붙잡고 깍아내리고 싶은 마음이 작동하게 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자격지심? 아니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가요? 그만 한사람을 콕 찝어 비방을 하고 깍아내리고 하기 보다는 이제라도 본인을 위한 행복한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타인을 깍아내리고 미워하는데 집중하면 인생에 남는게 없어요… brad님을 집단적으로 열심히 미워하고 안좋은 시선으로 봐봤자 사실은 brad님이 승자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