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처음부터 불공평 했다.

  • #3850592
    왜일까 45.***.97.38 394

    세상은 불공평 하다.

    그걸 아는 사람들이 주둥이는 너무 잘 놀리지.

    국제 학교가 아무리 못해도 학비만 연간 최소 6천만원 이상 들어가는데 주둥이로만 쉽게 쳐떠드는 현실.

    국제학교를 졸업하면 명문대를 쉽게 갈 수 있는데 문턱도 밟아보지 못했을 테니 알리가 없지.

    그 많은 돈을 왜 학교에 지불하는지 죽었다 깨어나도 알리가 없지.

    이후 예일, 버클리를 졸업했다고 하면 놀랄까. 아니지 그저 주둥이로만 별거 아닌냥 여기겠지. 안봐도 비디오지.

    문턱도 밟아보지 못한 콜롬비아, 하버드를 이야기 하겠지.

    본인들은 어린 시절 어느 학교 다녔어? 지금 수입은 어떻게 돼? 무슨 일 해?

    물어보지 않아도 사이즈가 나오지.

    누가보면 맥라렌 타고 다니고 트럼프 타워에 살고 있는 줄 알겠네.

    • brad 67.***.12.229

      나 미국에서 100위 안에 드는 명문대 나왔는데,
      학비 1학기 $4,500불이었음….

    • 45.***.97.38 91.***.136.29

      img

      • 에혀 104.***.140.88

        이런 행동하는 거 보면 진짜 원글의 내용대로 “한국인들은 정신상태가 항상 경쟁 의식에 사로 잡혀 있어서 마녀사냥을 하고 누군가를 골라서 까야 된다. 정신병인 것이다.” 를 벗어나지 않는게 맞는 듯요.

    • 자강두천 146.***.195.88

      국제학교 다닌걸 이력서에 꼭 써넣고 싶은 도련님 vs. 6만불 콘도 현찰구매한게 생애 최대 업적인 샴버그 대부호

      자존심 강한 두 천재의 대결 과연 그 승자는?

      • ava 77.***.246.48

        하하 미안한데 자강두모 로 해주심 안 될까요?

        자존심 강한 두 모지리의 대결로.

        지난 20년간 뿜뿜 해온 병 신력 파워는 브래드가 압도적 승리이긴 합니다만, 이 국제학교 모지리도 최근 열심히 자기에게도 조롱을 해달라고 기염을 토하고 있으니, 모지리 자격에 결격 사유가 없어.

        • 에혀 104.***.140.88

          진짜 원글의 내용대로 “한국인들은 정신상태가 항상 경쟁 의식에 사로 잡혀 있어서 마녀사냥을 하고 누군가를 골라서 까야 된다. 정신병인 것이다.” 를 벗어나지 않는게 맞는 듯요. 그리고 석사가 그 동안 자기가 학교 다닌걸 자부심을 갖고 다 집어 넣는다는게 문제가 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이력서들 의외로 많구요. 남을 미워하고 시기질투는 그만.. 보기 않좋습니다.

          • ava 77.***.246.49

            모질아 모지리가 왜 모지리겠냐

            말을 못 알아먹는 게 그 첫 이유이고
            머리가 나빠서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 특히 역지사지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보는 능력) 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가 그 둘째 이유다.

            1번과 2번이 공통으로 나타나는 놈이 이 게시판에 셋 있는데
            그게 바로 브래드, 그리고 너 국제학교 모지리, 그리고 미국은 이 셋이야.

            모질이가 머리는 나쁜 상태에서 뭔가 판단하기 시작하면 싸이코 소리를 듣게 되고, 뇌 내 망상을 극한으로 돌려 행동에 나서면 그 극한 버전이 히틀러 정도 된다고 볼 수 있겠지.

            누군가 자칭 명문 햇빛 유치원 졸업한 걸 자랑스러워 하여 누구 만날 때마다 “햇빛 유치원 아냐고, 나 거기 나왔다고, 무려 교육부 인증도 받은 학교의 부설기관이라고, 거기 돈 엄청 많이 내야 갈 수 있다고, 매일 쏘세지 반찬 나온다고, 수영장도 있다고, 자랑자랑을” 해댄다면 너 뭔 생각 들겠냐.

            뭐 이런 모지리가 있지 하는 안 들겠냐? 너는 그것도 이력서에 쓰겠다고 말할 거지? 그게 니가 모지리인 뽀인트야.

            사회에서 햇빛유치원과 국제학교는 같은 위치야. 너의 성취가 아니지. 부모의 성취는 될 수 있지만.

            • 왜일까 45.***.97.40

              논리도 없고 설득도 안되고 깍아내리고 내려치기만 집착하고 타인에게 모자라다는 말을 쉽게 할 수 있는 정신세계가 참으로 신기할 따름 입니다. “한국인들은 정신상태가 항상 경쟁 의식에 사로 잡혀 있어서 마녀사냥을 하고 누군가를 골라서 까야 된다. 정신병인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 도무지 벗어나질 못하네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똑똑한 자기 자신은 지금껏 살면서 이루신게 뭔가요? 재산은요? 하는 일은요?

            • ava 77.***.246.41

              상황 파악이 안 되지? 하긴 그걸 파악할 지능이 있었으면 니가 그러고 있겠냐.

              자 브래드를 설득하는 사람이 왜 지금 없어졌니? 그가 진짜 부자라고 동의해서 사람들이 가만히 있는 거냐고. 저 병 신을 설득하는 게 무의미하다, 알아들을 지능이 없다는 판단이 내려진 상태라 그런 거지. 몇 년을 봤냐 벌써. 민주복지 사회니까 나가 죽으라는 말은 못 하겠지만, 그가 받을 적당한 대우는 조롱과 비난이지.

              너도 마찬가지야. 비루한 정신세계를 니가 자꾸 꺼내들면 너 스스로를 초라하게 몰아가는 거야. 너는 이미 설득이 통하지 않는 낮은 지능으로 인해 (본인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넌 지능이 낮아서 니가 뭘 이해 못하는지도 못 알아듣잖아) 설득은 그다지 필요치 않다고 본다. 너가 받을 합당한 대우는 브래드와 마찬가지로 조롱과 비난이지.

              집에 돈은 많은가본데 잘 먹고 계속 그렇게 비루한 정신세계로라도 죽지 말고 살아라. 너도 그렇게 살 권리가 있다. 여긴 민주 그리고 복지사회잖니.

            • 웰스 45.***.97.41

              여전히 팩트를 근거로 하는 논리나 개연성은 하나도 없고 상대만 비하만 열심히 하는 전형적인 한국인 꼴 잘 봤습니다.

    • 멘탈케어 172.***.184.91

      공부좀 하려다 머리가 망가진듯…
      100위안 명문대(?)도 그렇고…

    • 오지랖 73.***.4.214

      졸업한 국제 학교 이름 물어보면 안 알려줌, ㅋㅋㅋ.

      • 망상인가요 104.***.140.96

        개인정보를 물어보는게 비정상 아닌가요…? 님이 졸업한 학교는 어딘데요?

        • 오지랖 73.***.4.214

          난 학교로 잘난 척 안해.
          잘난 척 했으니 얼마나 잘난 학교인지 말해달라는 거지.
          수업료만 비싼 이름 없는 학교여서 말하기 창피한 거 아니라면, 학교 이름 이야기해도 되잖아.
          그렇게 좋은 학교니 졸업생 중에 한국어 쓸 수 있는 사람이 하나여서 특정되지도 않을 거고 말이야.

          • 웰스 45.***.97.41

            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졸업한 한교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잘난척이라고 하고 있는 수준 봐라 자격지심있냐?ㅋ
            개인정보를 물어보는게 정상이냐 묻자나? 그럼 거기에 대한 대답을 해. 니가 졸업한 학교를 말하라니까 넌 왜 동서남북을 답변하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