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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불공평 하다.
그걸 아는 사람들이 주둥이는 너무 잘 놀리지.
국제 학교가 아무리 못해도 학비만 연간 최소 6천만원 이상 들어가는데 주둥이로만 쉽게 쳐떠드는 현실.
국제학교를 졸업하면 명문대를 쉽게 갈 수 있는데 문턱도 밟아보지 못했을 테니 알리가 없지.
그 많은 돈을 왜 학교에 지불하는지 죽었다 깨어나도 알리가 없지.
이후 예일, 버클리를 졸업했다고 하면 놀랄까. 아니지 그저 주둥이로만 별거 아닌냥 여기겠지. 안봐도 비디오지.
문턱도 밟아보지 못한 콜롬비아, 하버드를 이야기 하겠지.
본인들은 어린 시절 어느 학교 다녔어? 지금 수입은 어떻게 돼? 무슨 일 해?
물어보지 않아도 사이즈가 나오지.
누가보면 맥라렌 타고 다니고 트럼프 타워에 살고 있는 줄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