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에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필자는 한국과 외국에서 생활하며 이러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를 충족하는 사람들. ㅋㅋㅋ
혼자 남다른 경험을 해서 남들은 파악하기 힘든 거 파악한 양 착각한다.
마치 국제학교 졸업해서 인종차별에 대해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던 자와 비슷. (혹시 동일인?)
같은 경험을 하고도 다른 결론을 내리고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다.
그런데 그게 다른 사람의 경험과 결론을 무시하며 자기만이 옳다는 확신에 빠져도 된다는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