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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해서 정상적인 사람도 정신병이 걸리고 자살하게 만드는 나라의 문화.
서로 다름을 허용하지 않고 모두의 생각이 동일해야 하는 마치 작은 북한 처럼 보이는 나라의 문화.
서로 어떻게든 못 뜯어먹어서 안달이난 경쟁의 극치. 그런데 그 안에서 또 서로 편가르기 하고 싸움. 선비의식, 유교사상, 개나 소나 다 먹는 나이로 높 낮이를 구분하는 기괴함. 가뜩이나 땅을 절반으로 갈라놔서 너무 작은데 인구밀도가 너무 높고 경쟁이 너무 극심해서 서민들이 아이를 낳지 않음. 개인의 행복이 아닌 국뽕을 즐기는 세뇌가 잘되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