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대판 했습니다

조언 64.***.90.194

문제가 꽃이 아니고 남편을 이해 못하고 승질내는 아내가 미운건 아닌가요?
이혼했다고 상상해보세요
평생 이여자 없이 사는게 나은지 아님 이여자 원하는 것을 해주며 눈치 보며 사는게 더 좋은지.
그럼 답이 보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