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강원도 영월서, 나고 자라고 살고 있는 분이, 삼척으로 이주 한다면, 변화에 의한 충격이 상대적으로 덜 하겠지만.
한국서, 서울 강남에서, 나고 자라고 살고 있는 분이, 삼척으로 이주하면, 변화가 클 것입니다.
미국에서, 대도시 시골의 차이가 한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로 작지 않습니다.
더더군다나, 한국, 서울서 풍족한 삶을 살다 오시는 분들은, 미국에 갈 수 있는 곳이 제한됩니다. 이런 저런 사항들을 잘, 고려 해서 결정 해야지,
한국서,
동남아 인이, 강남 아파트에서 정장하고 승용차 타고 한남동 외교타운 이나, 대학으로 가는 것 하고,
똑같은 사람이, 작업복 입고, 버스타고 변두리 산업공단으로 가는 것 하고, 어떻게 똑같이 볼 수 있겠습니까?
미국 깡촌에서 영주권 받으려 일정기간 지내며, 이상한 일들을 겪어보면서 느낀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