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미국 한인회사가 J1을 뽑는 이유는 현지인력 그 누구도 지원을 안해서임. 그런 회사에서 뭘 배우고 어떤 경력이 도움이 될련지? 단순 사무 보조나 하면서 주말에 사장집에서 바베큐 파티하자 그러고 부사장이 교회 장로면 맨날 교회 나오라고 존나 닦달하고 참고로 사이비 이단 기독교들도 개많음. 한국회사들 대부분이 8-90년대 한국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설립한 회사라 마인드가 8-90년대 회사 문화임. 휴가제한에 개인사유 존나 물어보고 뒷배경 존나 물어보는등. 뉴욕-엘에이 기준 시골로 갈수록 심해짐.
참고로 미국에서 한국인만 조심하면 된다는말 들어보셨을텐데, 엘에이에서 사기치고 걸리면 텍사스가서 신분세탁하고 사기치고 또 걸리면 노스캐롤라이나나 조지아로 가서 사기치고, 뉴저지에서 사기치면 위로 보스턴이나 버지니아 펜실베니아로 가서 사기치고 그 다음은 오하이오나 일리노이로 가서 사기침. 그래서 시골이 더 사기꾼들많음. 물론 J1은 사기칠것도 없어서 괜찮을수 있겠지만 15년된 중고 소나타를 8천불에 팔아먹는다던가, 집에 안쓰는 에어프라이기 새거로 사도 60불인데 50불에 판다고 속인다거나, 아침밥 해줄테니 우리집에서 월 천불씩 내면서 숙식하라 하고 매주 교회가자, 잔디 깎아라, 눈치워라 시킨다거나 하는 별 쓰레기들 개많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