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140은 길어도 6개월이면 나오는 것 같은데 지금 추세로는 485 문호오픈전에 140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합니다…
굳이 급행을 하실 필요는 없어보이며, 만약 중간에 문호가 열리면 그때 140을 급행으로 변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주일이면 승인날테니..)

다만, 본인이 경제적 여유가 있어 2500불은 크게 신경 안쓰는 상황이고 나중에 혹시 후회할일이 생길까 고민되시면 급행 하심도 좋습니다.

Q 급행하면 어찌됐건 최종적으로 일반보다 몇개월이라도 더 빨리 영주권 받을수 있을까요?
→ 어차피 PD 기준으로 검토하는 것 같고, 140승인이 나도 문호가 열려야 하기 때문에 485 신청전까지만 140이 나오면 영주권 승인일은 대동소이할 것 같습니다.

Q 텍사스할건지 네브라스카 할건지 정하라고 하네요…
→ 제가 알기론 이건 정할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_- 140/485 동시 접수 시 SRC(텍사스)로 보내는 경우를 제외하곤 거주지 기준으로 알고있습니다만….

급행안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ㅋㅋ
뭐든 신분 관련된거는 얼마를쓰던 다해서 최대한 빨리 해놓고 기다려야지

급행이 여러모로 마음편하고 좋지만 문호가 많이 남아 있다면 하지 않는것도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 USCIS에서 급행의 경우 RFE요구를 많이 하거든요. 물론 큰 문제만 없으면 RFE를 해도 한달정도면
나오는것 같구요.

급행은 언제든 돈만 내면 처리 가능한거니 일단 PD 날짜 최대한 빨리 받을수있게 접수하는게 급선무긴해요

Go with premium processing.

Now도 급행 생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