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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무능한 검찰독재정권 독식을 위해 맨 앞에서 싸우겠습니다.
기자: 비례나 지역구 출마등에 대한 입장은?
조국: 저 혼자 당을 만드는게 아니라, 제 개인적으로 이런다 저런다 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동훈: 이게(준연동형제) 어떻게 보면 조국씨 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마법같은 제도 예요. 이 마법을 누가 부린겁니까?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부린 거죠.조국아, 너 비례로 나오는것 삼척동자도 안다.
에휴 후안무치에 양심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좌파색희들아. 니들 조국당에 3% 찍어주면 조국이 국회의원 뱃지 단다.
이런색희도 국회의원이 되는 나라.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