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영주권 갯수가 한정적이라서 문호가 밀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미 접수자가 차고 넘쳐서 운영비를 충당 안 해도 된다면 아무런 영향이 없겠지만 지금처럼 장기간 진전이 더디면 운영예산이 모자르지 않을까 싶어서요. 훨씬 이전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한 10년전까지 문호도 확인해봤는데 이번처럼 진전이 더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서요. 말씀하신 것처럼, 1차적인 이유는 영주권 신청자들이 누적돼서겠지만, 수수료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