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걷어들이기 위해서라도 뎌딘 진행 상황들이 조금이라도 빨라지길 바래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다양한 비용 및 인건비 상승이 원인이라고 발표는 했는데, 거의 대부분 수수료로 충당을 한다죠. 이익을 최대한 얻을 목적이었다고 한다면 이전에도 아마 빠르게 진행하는걸 포커스해서 인상전 비용이라도 최대한 수수료로 인한 소득을 극대화 시켜왔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진행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여러가지 인플레이션을 충당하기 위해 비용을 이렇게까지 파격적으로 올린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콤보카드 비용이 1100불이에요?

문호 진전이랑 수수료는 아무 상관도 없어요. 문호에 영향을 미치는 건 영주권 신청 후 대기중인 케이스 숫자뿐입니다. 불경기에 운 좋게 취업하고 영주권 스폰도 받으면 문호가 오픈이라 빨리 받을 수 있고 2021-2022년처럼 다들 취업도 쉽게 잘 하고 영주권 신청건수가 연간 발행가능한 할당량 (취업 이민 영주권은 연간 14만개)보다 많으면 문호가 밀리는 거예요.

이민국이 영주권만 발급하나요?

이번 수수료 인상은 저희가 불법이민자 워크비자 부담하는거 아닌가요? 지인이 군인인데 불법이민자 호텔에서 픽업해서 워크비자 무료로 issues 해준다던데.

저는 485랑 765 131 접수하는 접수가능일 = Date of Filing 관련해서는 어느 정도 합리적이라고 보네요.
돈 딸려서 기어이 수수료를 올리는데 지금 받는 거보다 한달 뒤에 상승된 수수료로 접수 받는 게 낫죠 ㅋ
그래서 4월문호에 Date of Filing 은 좀 열릴 거 같아요. 물론 Final Action Date는 아무런 상관이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