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참패

131.***.254.11

특히 이름도 생소한 요르단 선수들이 개인기 스피드면에서 손흥민을 능가하는 거 보면 손흥민도 거품은 확실해요/프리미어 리그처럼 공격위주의 경기에서는 치고 달려 꼴을 많이 넣지만 토너먼트형식의 국대경기는 문전앞에 늘 수비가 두텁다보니 개인기로 돌파능력이 안되는 손흥민의 필드골이 많지않고 저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