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At college, too many students spend too much time obsessing about wrong-word pronouns, microaggression and cishetrosexism.” 이런건 꼰대 plug구먼. 설사 그런 면이있다고 해도, 주제의 교육 상황과는 별로 연관이 없는 것임.
COVID 지나면서 k-12 학생들의 태도나 성격이 많이 달라졌다는게 선생님들의 공통적 얘기. 수업 시간을 버티지 못하는 애들이 많아짐. 유년기에 소셜 인터렉션을 하는게 성장에 매우 중요함. 나중에 세월이 지나서 COVID 기간중에 k-12를 경험한 사람들의 케이스들이 더 심층적으로 다루어질 것임. 특이한 사회 현상으로.
시간이 조금 지나면 회복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