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본인 귀찮으니까 복잡하다고 한거지 다 해결 가능합니다. 미혼부나 어려웠지 (이것도 최근에 바뀜)

한국으로 전화해보세요.

일단 영사관으로 가보셔야해요.
물어봐야 한국시청,구청은 이런경우 잘 모릅니다.
영사관이 전문이고 경험많으니까 영사관에서 시키는대로 하세요.

귀찮고 복잡하겠지만 안되는건 아닐테니 영사관에 가보세요.

원글보고는 상황 이해를 못하겠음. 애를 낳았는데 애를 국적상실했는데… 이런 말인가?

아, 본인이 국적 상실했단 말이겠구나. 부모가 국적 상실했는데 왜 애는 한국에 출생신고를 해야하지?
시민권이 있으니 국적 상실을 한걸텐데?
질문이 당췌 이해 안감.

원글 상황도 이해안가지만
한국의 구캐의원들 보면 걔네들이 입법을 논리적으로 할거라는 기대도 안함. 걔네들이 조직폭력배들이지 국민에 봉사하는 정치인인가?

미혼모라는 얘기는 국적 상실과 무슨 상관이지?
그러니까 정리를 하자면
미런모인데 애를 한국에 출생신고를 안했는데 엄마는 그 상태에서 국적상실을 했고 시민권자가 되었는데 애는 호적도 없이 그림자 애로 한국에서 자라고 있는 상태란 말인가? 그럼 호적없는 아이를 조부모가 키우고 있단 이야긴가?

국적상실이나 국적이탈에 대한갈 아는 나도 원글을 질문이 뭔지를 잘 이해못하겠는데 동사무소 구청 직원이 질문의 내용인들 알아들을까 의문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