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저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네요.

ㅋㅋㅋ 68.***.231.230

누군가에겐 배부른 소리로 들릴 수도 있어요. 그런 것도 다 경제적 여유가 있을 때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고요. 사지 멀쩡하면 뭔들 못하겠나요. 우리 정신이 병들게끔 이 사회가 미쳐 돌아가고 있지만 어찌 하겠어요. Above all else, guard your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