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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검증된 팩트만 얘기 하겠습니다.
한국 OECD 국가 중 우울증 1위, 자살률 1위, 이미 초소형 국가 땅 절반으로 잘라놔서 가뜩이나 크기도 작은데 인구밀도 1위
심각한 문제들이 있는데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며 우리나라 좋은 나라라고 하는 국민들 정서
집단주의, 오지랍 문화, 다른 사람의 인생을 더 궁금해 하는 문화, 남이 잘 되는 꼴을 못보는 문화,
가족 모임하라고 추석, 설날 만들어 주었더니 친척들 인생을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면서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주둥이 함부로 놀리는 문화,
정작 본인들도 부자도 아니고 도와 줄 것도 아니고 어설프게 그냥 지들 관점에서 주둥이만 놀리기 좋아하는 정신병 문화
정치인도 아닌 주제에 맨날 입만 벌리면 정치 관련 얘기하는 정신병자들 문화,
이런 문화들 때문에 즐겁게 살 수 없는 나라가 된 것 입니다
직장 문화는 어떻습니까? 개인의 의견이 먹히지 않는 직장 문화,
수평이 아닌 수직관계, 텃새, 계급 문화, 개인 의지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문화
그래서 저는 한국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여자들은 페미니스트라면서 남자들을 더 힘들게 하는 등
애를 낳는 순간 아이가 불행해 집니다.
인구 밀도도 1위라서 경쟁 너무 심하고 다 잘하고 다 완벽해야 좋은 전문 직업(의사, 변호사 등)을 갖을 수 있으며,
앞으로는 전 세계 어디를 가든 이전보다 더욱 다문화 사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에
일부 기술이 세계를 선도한다고 선진국이라 착각하거나 선진국을 모방하는 후진국에서 사느니
차라리 돈 더 내고 개인의 의지가 힘을 쓸 수 있고 모두가 수평적인 관계인 선진국에서 사는 게 맞습니다.
국뽕에 빠져서 한국이 그렇게 좋으면 한국에서 애 낳고 키우고 열심히 사세요. 수고하세요.
외국에서 KPOP을 좋아하는 건 우리가 느끼는 자긍심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외국에서 멋지고 화려한 서커스단 볼 때 그런 느낌이라는 걸 알았으면 하네요.
나한테 뭐라고 얘기할 것 없어요. 제 의견 쓴 것 입니다. 댓글 안 읽을테니 알아서들 생각하고 사세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