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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스템을 해야지 체류 기간이 늘어서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하기사 어차피 둘다 h1 안되면 똑같지만, 그래도 포담에 한표 던집니다
학비는 감사하게도 어딜 가도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싼대로 가라
Stem opt여도 취업이 힘든데 비stem이면 백퍼 돌아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H1b 확률 10%대입니다. 회계전공하실꺼면 기본적 확률은 계산이 되셔야죠. 무조건 stem하세요.
이건 고민할 것도 없이 무조건 STEM으로 가셔야 합니다!
버룩은 맨하튼에 캠퍼스 있고,
어느 학교를 졸업했는지와 취업 가능성은 별개일 확률이 높아서,
맨하튼이면, 거주를 뉴저지와 퀸즈로 동서쪽 아무 곳을 고를 수 있고,
포담도 회계학 석사는 맨해튼 링컨센터에 있습니다
학교 위치가 중요한건 맞는데 신분이 절대적입니다. HR이 가장 먼저 물어보는게 신분 뭐냐, 그 다음 stem여부에요. 절대적으로 학교 고를때 stme여부 >>>>>>위치>>명성>>>장학금, 학비
그렇군요… HR에서 대놓고 물어볼 정도면 정말 중요하네요.
당연하죠… 몇개월에서 1년 일하다가 갈 사람 뽑으면 회사 손해 막심하죠. 그래서 임시비자라도 최대한 길게 보장된 사람을 선호합니다. 아이비리그 졸업하고 돌아가는 사례들 자세히 살펴보세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신분이 참 힘드네요.
요즘 회계학 전공자가 부족해서 어느 때보다 취업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조건 신분을 고려하세요.
버룩출신입니다. 거기가 잡 기회가 더 많습니다
제가 버룩 Finance 출신입니다.
버룩을 가시고 연애를 하세요, 결혼이 직빵입니다. 2년안에 이성 하나 못잡을까요….
요즘 회계학
영주권 목표면 스템으로 3년 확보후 입사와 동시에 영주권 해준다는 한국회사나 중소미국회사 들어가서 2-3년만에 EB2로 영주권 받는게 제일 현실적임.
탑 50-100 일반 주립대 영주권자>>>>>탑 30 명문대 OPT 인게 현재 현실임
빅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