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도 300K는 있지만, 이게 미국 올때부터 첨부터 받았던것은 아니고 첨엔 나도 150K 정도부터 시작했음. 나도 한국에선 20년 이상 경력이었고, 미국에 온 이유는 한국에서는 40세 후반 되서 임원 못달면, 눈치껏 나가는 분위기 였음.. 요즘은 한국도 직장을 60세 까지 다닌다고 하니, 오래다니는 메리트는 약간 희석된듯하지만, 여전히 미국에서 직장다니는 잇점은 있는데 첫째, 한국에서 전무 이상 달지 않는한, 미국 엔지니어로 오래 일하는게 더 많이 모은다.,,, 그리고 RSU와 401K 소셜연금을 합치면, 한국은 상대가 안됨. 소셜 연금만해도, 내가 70세 은퇴하면, 와이프 50% 연금 나오는것 감안하면 월5천불 (대략 6백5십) 이상 나옴… 그이야기는 65세에서 70세 사이에 미국에서 은퇴후 벌은 돈으로 살다가, 70세 소셜 연금 신청해서 한국가면, 평생 걱정없이 산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