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으면 좀 곱게 늙자

지나가다가 73.***.54.85

저기요.
88는 올림픽
86은 아시안게임
그리고, 통계상 오는 순서대로 가는 것이 맞을껍니다.
살아 남는 것이 승자를 결정한다면, 인류 최후의 인간은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아마 먼저 간 자들을 부러워 하지 않을까요?

혹여라도 과거로 돌아 갈 수 있다면, 글세요… 저는 닥터 파우스트과가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본인의 젊음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