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집 렌트 사업을 하게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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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신발신고 지내냐의 사소한 문제로 고민하는 것으로 보아 원글은 렌트 사업에 맞지않는 성격 같습니다. 렌트사업하다보면 세상엔 별에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알수없는 동물이구나…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