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널 플랫폼을 유지하려면 돈이 듭니다. 그 돈을 섭스크립션이나 퍼블리케이션 피로 충당해야 합니다.
2. 오픈엑세스가 아닌이상 어셉이 되더라도 저자가 내야할 돈은 없습니다. 오픈엑세스일때만 저자가 냅니다.
3. 좋은 저널이 있고 돈을 노리는 predatory 저널이 있습니다. 이러한 저널들을 구분하기위해 랭킹이나 임팩트 팩터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너도나도 쓰레기 저널을 만들고 거기에 투고하게 됩니다. 결국 저널의 존재이유인 credibility가 사라지게 됩니다.
4. 리뷰는 어디까지나 voluntary service 입니다. 어떠한 강제적인 의무는 없습니다. 요즘 오픈엑세스 저널은 리뷰어에게 크레딧을 제공해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