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부모의 DNA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한국에서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그렇죠.
지금 실력이 뛰어나지 않은 아이에게 닥달한다고 달라지진 않을껍니다.
단,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도와는 주세요.
최선을 다했는데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나머지는 아이의 몫입니다.
CC를 가도 나중에 원하는 주립대+직업을 얻는 아이가 있는 반면,
아이비를 가도 졸업때까지 주눅들거나 빌빌거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믿어주시되, 결과가 맘에 안드신다면…
“나 닮아 저렇지!” 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