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께서 말씀은 냉정하게 하셨지만 틀린말이라곤 못하겠어요. 부모가 똑똑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드님도 21살이 넘었으면 본인 케이스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본인도 두팔 걷어붙이고 알아봐야할 것 같기도 하구요
131은 여행허가서인데 아마 130을 말하시는거같아요. 이미 130을 영주권자 자녀 카테고리 (F2B)로 접수를 하셨는데 이제와서 시민권자 자녀가 더 빠르고 느리다고 해서 시민권 신청을 고민하시는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변호사 통해서 하셨다고 변호사에게만 맡기지 마시고 구글검색도 해보시고 유튜브도 찾아보시고 주변에 자문도 구하시고 모르겠다고 자포자기 하지 마시고 움직이셔야 할것같아요.
2024년 2월 문호 발표기준으로 영주권자 자녀가 좀더 진전이 있는 상태는 맞지만 몇달 상간이기도 하고 2015년 10월이 유튜브에 미국 영주권 문호 보는법 검색해서 어떻게 읽으시는지 확인해보시구요. 영주권 문호는 매달 15-16일에 발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