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마세요.
매일 일해야하고 쉬는 날이 없고 부부가 같이 해야합니다.
사람 시키면 캐쉬를 슬쩍하거나 물건을 슬쩍해도 모를 수가 많아요.
무엇보다 착하지않은 고객이 많고 도둑 강도는 하루가 멀다하고 있어요.
총 맞아 죽은 사람들 많아요…뉴스에서 다 안나와서 그렇지.
영어 안되고 청소하기 싫고 돈 쪼금 있는 사람들이 합니다.
왜 이민 1세만 하는지….그 할아버지는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는지 생각하세요.
그리고 건물주가 어느날 렌트 비를 왕창 올리거나 재계약 안한다고 나가라고 합니다.
그렇게 쫒겨난 사람도 봤어요…직접 얘기해 줘서.
그렇다고 때도 버는거 아닌데 그냥 부부가 매일 일하면 입에 풀칠할 정도…..그것밖에 할게 없다면
방탄복입고 방탄유리로 카운터 보호하고 하세요.
어차피 전화해도 경찰은 빨리 못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