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위험할 걸 같아요.

치사한 놈…북한 가서 “Glory to North Korean Refugee” 티셔츠 입고 다녀봐라!!

오소독스 쥬이시들은 네타냐후 엄첨나게 싫어하고 팔레스타인 지지하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아요. 욕 먹는게 아니고 박수 받을 수도 있어요.

또또 옘병들 쳐하고 있다

이게 하마스맘 평균능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앞에서 친북셔츠 입고 다니면 넌 좋니 싫니? 물론 개딸입장에선 기분 째지겠지.

저기요 어디서 짱깨냄새 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라치기 하려고 한국인인척 하면서 한글로 글써대는거 역겹네

그냥 이스라엘도 팔레스티나도 아닌 제3국인 미국에서 소란 떨지말고 요르단강 서안지구 팔레스티나로 가서 살아라 버새같은 새끼야!

절라민국에서 엔젤두환 티셔츠 입고 다니는 정도쯤 되지 않을까?

도대체, 이런 질문 하는 저의가 뭘까?

1. 일자 무식이 심심 해서,
2. 기사 거리 찾으려고 ..
3. 지역 정보 수집..

한국사람들 대다수는 이스라엘 편입니다.
한국에서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관련 동영상 댓글만 봐도 알 수 있죠.

하나도 안 위험합니다. 궁금하면 해보시길…

커바나 칸텐스앞에서 자지(Made in USA)를 꺼내놓고 다니면 위험할까여?? 김건희가 떡대좋은 흑형하고 떡친 경험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 O, 그런 경험없다고 생각하시는 놈——> X

ew

유튜브 광고에서
팔레스타인을 위한 기금 모금 하던데.

광고보고 놀랐네. 구글의 입장은 뭘지? 유대인들이 이 광고 싫어할텐데. 혹시 이스라엘에서 쳐놓은 덫인가?

니가 해봐라. 후장에 쇠꼬챙이 박혀 뒈질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