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진출한 법인이면 현재 함께 일하고 계신 미국 회계사님이 계실 겁니다. 그분이 질문하신 분 회사의 스트럭쳐나, 비지니스 성격, 향후 방향 등등을 가장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조언을 듣는게 인터넷상에서 단편적인 내용만 듣고 대답한 완벽하지 못한 조언을 얻는것 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거래하시는 회계사님이 안계시거나 현재 적절한 조언을 받고있지 못하다면 이번 기회에 관련 경험이 많고 적절한 조언을 하실 수 있는 회계사님과 함께 일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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