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인터뷰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한국에 충분한 삶의 기반이 있고 (직장, 급여, 가족 등) 안식년임을 증명만 하면 무조건 나옵니다. 비자 거절의 이유는 영사관에서 정해놓은 가이드라인이 있으며 그 가이드라인에 걸리지만 않으면 그냥 비자 나옵니다.
여담으로… 어학원, 비자대행 해주는 사람들 말 걸러 들으세요. 이 사람들 괜히 사람들 겁주면서 마치 대단한 컨설팅 업무 하는 것처럼 오바하면서 돈 받습니다. 저는 제 학생비자 1번 h1b 비자 스탬프 1번 했는데 정말 지지리도 쉽고 꼬투리 잡힌 일도 없으며 인터뷰 어렵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