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지보고 천재라고 했나? 난 이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유튜브 봐도 별로 이름도 기억안나는데 말하는게 이해가 안가는건
누가 지보고 아이큐 검사 영국까지 가서 하랬나? 우린 그냥 초중학교에서 테스트하는게 댜잖아. 만점이 160 이되었든 180이 되었든 거기서 끝나면 된거지 또 무슨 265 네 어쩌네 공신력도 없는 숫자 끝까지 찾아서….. 지적(?) 허영심에 쩔어서….근데 뭐하러 굳이 꾸역꾸역 다 찾아다니며 테스트하고는 자기를 천재로 봐주니 부담돼 죽겠다고 티비까지 나와성 불평하나? 티비도 한군데만 나온가 아닌가벼네. 유튜브 알고리듬으로 급기야는 내 컴퓨터속에까지 자꾸 머리 들이밀고… 티비까지 나오면 더 유명해지고 더 그런소리 들을텐데? 완전 대깨문의 행동방식이야. 마치 내로남불의 위선같은….지가 다 불소시게로 헤벼 파놓고는 다른 사람 탓하는….결국 노력하기 싫다는 이야기 아닌가?
아이뮤는 좋은데 노력하기는 싫다. 그러니 천재로 기대하지 말아달라. 아무도 알지도 못했는데 자기가 티비에 자발적으로 나와서 유명해지게 되고..

그래서 에디슨이 그랬쟎아 자고로 천재는 99퍼센트의 노력과 1퍼선트의 노력이라고. 어디에도 아이큐가 99프로라는 소린 없는데.
신학하는거 다 좋은데….아이큐 좋으면 배우는것도 잘할거 아나야? 신학해서 아이큐좋으면 잘해야 성경 통째로 달달달 외우는게 최고로 통달하는건데 그러고 싶은가? 사실 성경도 못외우거나 외기 싫다고 할 사람일거야. 배움에 대한 호기심도 없는거야? 머리좋으면 재능을 살릴 생각을 해야지 티비에 나와서 자기 머리좋은데 천재로 오해하지 말라는 엉뚱한 소리만 하네. 대깨문같은 ㅡ,,,, 조용히 자기 일 찾아 노력하면 될텐데…괜히 요란한 깡통처럼 유명세만 찾지는 말아야지. 앞으로도 이 사람 이름은 나는 기억안해줄테니 그냥 니 일 열심히 해. 재능좀 살리고. 하긴 그래도 의사해서 돈벌어 먹겠다고는 안하네. 차라리 이기적으로 들려도 그거라도 하는게 나을텐데. 나같으면 그런 좋은 아이큐 갖고 있으면 우주에 미래나 앞으로 터미네이터 못만들게 하는 에이아이를 방지하는 학문을 창시하고 싶어. 그래봤자 아이큐 1000도 못되는 인륟르아…의미도 없는 숮자에 목배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