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다고 봄, 다만 영어로 테크니컬 디스커션이 가능해야
뭐 그건 인터뷰때 걸러질테니
다만 문제가 간호사 취업을 어느지역에 하느냔데, 어디 구석탱이 시골이나 동부 뉴욕이나 시카고 근처 가면
그동네 전자전기 하드웨어 잡이 거의 없음

신분이 이미 해결되는거니까, 영어 의사소통 문제없으시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본인이 영어 실력이 네이티브들과 심도있는 프로젝트를 관장 할 정도로 되느냐?
만약 NO라면 미국와서 몸쓰는일 해야지 뭐

여기 가 보세요.

https://blog.naver.com/ljh09043365/223317783525

https://cafe.naver.com/usnursehusband

노력하면 가능하죠.
영어도 배우고 아내분도 영어 필요할 거에요.
남편 직장 있을 만한 대도시 위주로 아내가 직장을 갖는 것이 중요하겠죠.
응원합니다

여기서 잘 벌어먹는 사람들 한국서 2류내지는 3류정도인간 밖에 안됩니다. (본인 포함)
오시면 무조건 잘 됩니다.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뛰어나요. 오면 무조건 중간 이상함.
여기서 중간하면 한국서 잘나가는 것 만큼 수준 올라감.

그 스펙이면 종합병원에서 원장으로 모셔 갈거예요.

가능은 하지만 대부분 외국인 간호사는 의료시스템이 부족한 지역에서 영주권을 해주는데 그런곳에 IT잡이 없을 가능성이 큼
더구나 hw면 회사에 나와서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
그리고 폰쪽 hw는 미국에 잡이 별로없음.. 한국이나 중국같이 제조업이 많은 나라나 가능하지.. 따라서 비슷한 잡을 찾아가야함

위에 분이 벌써 링크를 다셨네요.
미국에 간호사 와이프 따라서 이민 온 남편들의 모임이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다 같은 처지의 남편들끼리 의지하고 서로 돕고 의지하는 곳이니 가서 정보를 구하시면 될 것 같아요.

https://cafe.naver.com/usnursehusband

일단 nclex 따는게 벽이고 미국 간호사협회 등록할때 영어가 또 걸립니다. 주마다 등록 요건이 다르지만 영어 필요 없는 주들이 몇개 있는데 HW 잡 있을만한 주들이 별로 없을 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