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이를 낳지 않고 있는 한국은 국민들이 건강한 겁니다.
서구 문화가 지속해서 들어오고 지적 수준과 능력이 높아진 만큼, 이제는 깨어있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꼴리면 이민가는 시대에서 내나라라는게 어디있습니까.
나이를 많이 쳐먹은 50대 이상 부터 꼰대마인드가 탑재되어 있어서 무슨 내 나라 빨아재끼는 겁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 때인데 세월을 역행하고자 합니까?
한심한 겁니다. 세월은 엄청 빨리 지나가는데 아직도 당신들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이제 당신들 뇌가 늙은 겁니다.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겁니다. 나이는 한마디로 벼슬이 아닙니다. 그냥 개나 소나 다 먹어요.
돈 있는 사람들 다 외국가서 사는 마당에 아직도 내가 한국인이니까 손흥민 골 넣는 장면 보면 전율이나 흐르고 계십니까? ㅋㅋ
나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집단주의 세뇌가 참 잘 되어있고, 잘 작동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ㅋㅋ
당신들은 아마 세뇌가 잘되어 있어서 평생 모를겁니다. 이 글을 쓰면서 이미 느껴져요.

한국인은 한국에 살아야 = 세뇌된 뇌, 정신병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자기가 살고 싶은 나라에 가서 살아야 = 건강한 뇌, 젊은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