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에서는 히스패닉에 대한 경계심이 심하죠?

  • #3841896
    히스패닉 1.***.25.227 940

    하버드대 교수인 새뮤얼 헌팅턴이 쓴 책을 읽어보니까 미국은 히스패닉계의 유입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국가의 정체성이 달렸다고 그러던데..

    사실 멕시코에서 유입되는 불법이민자 문제도 인종적 긴장감 때문에 더 심각하게 생각되는 측면이 있죠?

    미국 백인들이 히스패닉을 좀 많이 경계하죠?

    • 춥다춥소 173.***.52.151

      이미 히스패닉이 너무 많아져서 경계라는 단어가 의미가 없어요 가는곳마다 없는곳아 없어서 경계하다간 미국에선 못사는 세상이 되어버렸어요. 하버드 교수가 책쓸때의 시기는 이미 늦어버렸 습니다. 제가 아는 히스패닉 명문대 졸업생도 이제 돈벌기 시작하니 불체인 부모 영주권을 바로 시작합니다. 아마 주류가 히스패닉이 될겁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경계를 나누는 그들은 항상 경계의 뒤에 서있는 꼴이 될거란 겁니다. 미국의 정체성은 다양함임을 잊지맙시다.

    • 아이구 두야 71.***.87.201

      씁쓸이 왔냐? ㅋㅋ

    • 댓글거지 172.***.187.5

      일쩜이=씁쓸이=욕쟁이

    • 하이 178.***.227.120

      어디 히스패닉만 그렇겠니? 짱깨, 인디안, 미들이스턴, 깜둥이 그리고 너!!!!!!

    • ㅇㅇ 140.***.198.159

      씁쓸이는 글을 이렇게 밖에만 못쓰는건지, 아니면 머리가 좋아서 일관성있게 일부러 이렇게 컨셉 잡고 쓰는건지 잘 모르겠다. 아무튼 애쓴다.

    • 히스패닉 1.***.25.227

      하이 178.***.227.120 에휴 인종주의에 찌들어 있는 정신병자네 너는 흑인들보다 더 수준 떨어진다 ㅉㅉ

    • 히스패닉 1.***.25.227

      아이구 두야 71.***.87.201 오든 말든?친한척하지 말고 꺼져라

    • 영미 68.***.195.117

      히스패닉 1.***.25.227
      깜둥이랑 물고빨고 잘해봐라. 혹시 아냐 눈먼 깜둥이가 임신시켜 주고 신분해결 해줄지도 몰랔ㅋㅋㅋㅋㅋ

    • Vduo 70.***.118.202

      이미 머릿수로는 흑인 추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