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찐 미국인이 느끼는 외로움

wjdtjrdml 99.***.192.166

제가 초등학교 1학년 졸업하기 전에 이민을 와서.. 기본적인 한국어는 유지하고 살았습니다. 부모님들과 말은 통해야 해서요..;;;
자라면서 책도 자주 읽고, 한국계 노래, 티비를 보고 자라서 잊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사항 덕분에 훨씬 더 늘어야 했고요.

사람들이 저를 못 믿는다는 게 오히려 저에게 그만큼 한국인으로서 인정을 받는 느낌을 주는 거 같네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