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날씨에 대한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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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고 누구나 다 알고있는걸 무슨 통계를 따지나?
오래곤주 부터 그 위쪽으로는 히스패닉이 거의 없어서 글로서리, 월마트, 청소부도 다 백인임.
스패니쉬 사용 인구도 급속히 줄어들고, 불어, 독일어, 기타 동유럽, 북유럽권 언어 사용 인구 비율이 높음.
선호하는 날씨 차이는 타고난 유전자 차이도 있는데, 단백질 섭취량 차이로 인한 칼로리 소모, 열발산양의 차이로 인해 채감하는 온도 차이가 나는것도 큰 이유임. 한국 식단은 탄수화물 의존도가 높고 단백질 섭취량이 적어서 상대적으로 추위를 많이 타게 되어 있음.
시애틀 고등학교 가 보면 한겨울에도 애들이 반바지 입고 등교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