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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시민권을 기다리고 있고 현재는 밴쿠버에 거중이네요.올해 미국으로 이주를 생각 중입니다. 사실 생각중이라기 보단, 회사 방침 상 팀원들이 있는 곳으로 옮겨야 해서 시애틀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비자 관련해서 L1 이나 TN 비자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할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주 후 미국에서 계속 살 생각이며 캐나다로 왕래도 자주는 아니지만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있을 예정이구요.
와이프와 함께 가는데 어떤 비자로 가야 와이프가 일을 할 수 있는지 등등해서 혹시 경험 있으신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