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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s74 165.***.36.204

가능성을 논하는 것, 비슷한 다른 사람도 잘 받았다는 것에 현혹되지 마세요.
100% 본인 케이스가 미국익에 어느정도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NIW 취지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본인에게 왜 노동승인을 면제해줘야하는지, 미국익에 기여할 수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등의 여러 질문들에 스스로가 답을 할 수 있어야 하는건 기본입니다 (이걸 잘 어필하고 준비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 변호사를 찾는게 필요하죠).
SKY 학부 의미 없고, 해외 프로젝 의미없으며 15년이상 한곳에 있었다는 것도 역시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듭니다.
그것보다 본인 이력, 경력, 경험이 미국의 어떤 분야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게 NIW입니다.
순수 회사 엔지니어링 경력으로만 어필하는데에는 한계가 분명히 있을겁니다만 비슷한 케이스로도 NIW를 받은 경우가 있으니 100% 불가능이라고 보기는 힘들죠 (그렇지만 쉬운 케이스는 아닙니다).
시간과 노력, 예상외의 고전을 하더라도 본인 케이스를 받아줄 곳을 찾아서 진행해보든지 NIW 말고 다른 카테고리로 진행해야합니다.
NIW의 초기 접근성은 회사의 스폰서를 받아야하는 다른 카테고리보다 수월하다 생각되겠지만 준비, 진행은 만만치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