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케바케로 말씀하시는데. 전 미국산지 7년차 돼가는데 이른바 좋은사람( 제정신박힌 사람, 메타인지되는 사람, 낄끼빠빠 할줄 아는 사람). 거의 만나보지 못했음. 다들 하나같이 abnormal 한 인간들이 다수임.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피해의식, 열등의식 정말 개쩔음. 한마디로 미국 이민생활에 있어서 영어 유창하게 구사하고
미국회사에서 고액의 연봉받으면서 진정한 홀로서기에 다다른 사람이 승자임!
한인사회에 머물러봤자 하나같이 서로 지지고볶고, 헐뜻고, 싸우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못잡아 먹어 안달난 사람들처럼 본인 스스로도. 괴물, 혹은 걸레짝 쓰레기 같은 인간들로 퇴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