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멍청하네

옮길 기회를 주은 것 = 요구하는 학점을 받아야 하고 빡세게 노력한 소수에 한해서 가능

하버드도 전공 나중에 선택하는 단일 학부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요? 객관화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대부분의 대학들은 전공을 정하던 최소한 공과대라던지 이런건 정하고 들어가죠)

1. 저사람 스탠포드에서 학위 받지도 않았을거 같은 사람이 왜 알지도 못하는 스탠포드는 학과없이 어드미션을 준다고 그러나요?

2. 아니, 자율주행이나 ai전공자도 아닌 사람이 마치 그분야 전문가처럼 책도 쓰고 한국에선 완전 전문가 행세내요. 산업공학은 물론 보는 관점은 다르지만 우리가 아는 전문가는 아니지요.

글쓴이야.. 저 말이 맞다
미국은 한국처럼 수능점수가 평생의 전공분야를 정하는 곳이 아니야

학교마다 전공마다 다름.
전과를 허용해주는 전공이 있고 안해주는 전공도 있음. 보통 인기있는 과로 전과는 힘든편. 비슷함 전공끼리는 쉬운편

대부분의 4년제 대학이 1-2학년때 전공과목보다 필수과목을 배웁니다 그리고 3학년 4학년때 전공과목을 배우고요.
그러니까 처음 2년동안 전공 바꿀수 있어요.
물론 공개나 미대 음대처럼 특수대학은 전공을 어느정도 확인하고 가겠죠.
의대가 대학원이라 생물학전공하고 갈 수도 있고요.
한국처럼 전공을 처음부터 정하지는 않아요.
저도 그런 케이스라.

입학하면서 평생 전공 확정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거임. 대학 다니면서 새 전공으로 얼마든지 갈아탈 수 있고 그런게 가능한 시스템이 돼야 함. 미국 대학에서 전공을 세번이나 바꾼 사례도 있음.

먼 소리야?

내 친구아들도 대학 어드미션 받을려고 컴퓨터 싸이언스 전공으로 어플리이햐서 어드미션 받았는데. 주립대다.
니들 학교부터 밝혀라.

저위에 미치내는 의대? 미국 학부에 의대 과가 어데있나? 그니까 생물학과가서 의대진학하지 미친ㄴ 아

의대 법대는 케이스가 다르쟎아 미친 ㄴ 아 무시칸게 여기저기 테러 공격이네

케바케. 학교마다 다 다름. 한국도 카이스트는 2학년때 학과과 요구하는 필수과목을 수강신청하는 걸로 정함.

내가 스탠포드 갔는데 맞음. 근데 다닌건아니고 여행을 가봄 ㅎㅎㅎㅎ속앗지?

내가 말했자너. 우리 사장 대학 안나온거 같다고.